어려운 위기때마다 빛을 발하는
광주시민들을 격려하며
"위기를 이겨내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.
사랑하고 축복합니다."
현수막을
쌍촌역 아래 위치한 육교 시내방향으로
설치했습니다.